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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잎선, 송종국 말 한 마디에 식욕 뚝!…"9kg 감량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11:02
2014년 8월 8일 11시 02분
입력
2014-08-08 10:46
2014년 8월 8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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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박잎선 송종국'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9kg을 감량한 사연을 밝혔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지난 7일 방송에서는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박잎선과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개그우먼 이국주, 배우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해투’ 박잎선은 “지난해 MBC ‘아빠 어디가’에서 가족 특집을 했다. 당시 레이저 시술을 받아서 얼굴이 부어있었다. 몸도 토실토실했었다”고 고백했다.
‘해투’ 박잎선은 “한참 뒤에 방송 모니터를 하는데 송종국이 ‘아 이제 진짜 아줌마 다 됐구나’라고 했다. 송종국은 운동선수니까 내가 한심해 보였나 보더라. 그 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해투’ 박잎선은 “그래서 1월부터 다이어트를 해서 지금 9kg를 감량했다. 그 말을 들은 이후로 식욕이 뚝 떨어졌다. 단백질 파우더 먹고 두부 김치 먹으며 살을 뺐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박잎선과 송종국은 2006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지아-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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