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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이유리, 살림 공개…“냉장고 5대·수건300장·속옷150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09:43
2014년 8월 8일 09시 43분
입력
2014-08-08 09:35
2014년 8월 8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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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유리’
배우 이유리가 살림의 여왕 면모를 과시했다.
7일 전파를 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는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유리, 박잎선,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날 이유리는 남편과 단 둘이 사는 집에 냉장고가 5대, 욕실 수건이 300장, 남편 속옷이 150벌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드라마 촬영을 들어가면 최소 6개월가량 살림을 신경 쓰지 못한다. 스케줄이 바쁘다 보니 밥도 미리해서 얼려두고 반찬도 많이 해서 한꺼번에 얼려두고 한다. 계속 넣다보니 어느 순간 냉장고 공간이 부족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부자라서 냉장고가 5대씩 있는 건 아니다. 어릴 때 부잣집에 놀러 가면 냉장고에 음식이 잔뜩 있지 않나.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유리는 많은 양의 수건과 속옷에 대해 “어느 날 씻고 나왔는데 수건이 없어서 당황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수납장에 수건을 가득 채워뒀다”며 “속옷이 떨어지면 남편이 홀아비 같다는 느낌을 받을 것 같아서 많이 구비해뒀다”고 설명했다.
‘해피투게더 이유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이유리, 촬영 들어가면 정신없으니까 그럴만하지” , “해피투게더 이유리, 돈이 많나보다” , “해피투게더 이유리, 남편이 집안일을 전혀 못하나보네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2010년 9월 같은 교회에 다니는 연상의 신학도와 결혼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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