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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색계 실존인물과 "똑 닮았네"…분위기까지 '완벽'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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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21:36
2014년 8월 7일 21시 36분
입력
2014-08-07 16:01
2014년 8월 7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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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탕웨이, 피아오르어무 웨이보, 영화 ‘색계’ 스틸컷
탕웨이 색계 실존인물
중국 배우 탕웨이가 열연했던 영화 ‘색계’ 의 ‘왕치아즈’ 캐릭터 실존 인물이 화제다.
영화 ‘색계’의 미술 디자인을 담당한 박야목(피아오르어무) 감독은 6일 자신의 웨이보에 “색계 실존 인물을 공개한다. 극중 왕치아즈는 이 오래된 사진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캐릭터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창가 근처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다. 이 여성의 헤어스타일과 우아한 분위기는 ‘색계’ 속 탕웨이를 연상케 한다.
‘색계’는 중국 출신 작가 장아이링 소설 ‘색계’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다. 1930년대 상하이에서 사교계의 꽃으로 불리던 국민당 정보원 정핑루의 삶을 그렸다. 탕웨이는 2007년 개봉한 영화 ‘색계’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색계 실존인물 정핑루, 탕웨이 똑같네”, “색계 탕웨이-실제 모델 정핑루, 진짜 탕웨이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탕웨이 색계 실존인물) 사진 = 탕웨이, 피아오르어무 웨이보, 영화 ‘색계’ 스틸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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