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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창민·민호, “우리랑 안놀아주겠지?” 엑소엘 대란에 부러운 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6 21:41
2014년 8월 6일 21시 41분
입력
2014-08-06 20:26
2014년 8월 6일 2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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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창민·민호, 엑소엘 대란에 “우리도 잘 나갈 때가 있었는데”
‘규현 창민 민호 수호 엑소엘’
슈퍼주니어 규현과 동방신기 최강창민, 샤이니 민호가 엑소엘 대란 이후 엑소 수호에게 부러움을 표하는 메신져 대화 내용이 웃음을 자아낸다.
6일 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창민, 민호, 수호와 나눈 메신저 대화창을 캡처해 올렸다.
먼저 규현이 "준면(수호 본명)이는 바쁜척해서 힘드네. 엑소 엘 때문에 정신없을 거야"라며 농담을 건넸다.
창민 또한 "엑소 엘이 팬클럽 회원 수로 기네스 신기록 세우고 준면이는 우리랑 안 놀아주겠지"라고 부러운 내심을 드러냈다.
이에 규현이 "우리도 옛날엔 잘 나갈 때가 있었는데 말야"라고 하자, 창민은 "우리 점점 옛날 사람이 되어가는 느낌이..."라며 씁쓸함을 표했다.
뒤늦게 대화에 참여한 수호는 형들의 장난을 보고 "형님들.."이라며 애교를 보였다.
민호 역시 "엑소엘 대박, 샤이니월드 보고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엑소는 지난 5일부터 공식 글로벌 팬클럽 ‘EXO-L(엑소엘)’ 모집을 시작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규현 창민 민호 수호 엑소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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