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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나쁜손 피했다!… 이영자, 5년 만에 재회 ‘웃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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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09:48
2014년 8월 6일 09시 48분
입력
2014-08-06 09:44
2014년 8월 6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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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나쁜손, 오지호 이영자 재회’
방송인 이영자와 배우 오지호가 ‘택시’를 통해 5년 만에 재회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이영자와 오만석은 제주도에서 영화 출연 중인 오지호를 직접 만나러 갔다.
이날 오프닝에서 오만석은 홀로 오지호를 맞이했다. 그러자 오지호는 “이영자가 없어 불길한 예감이 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을 멀리서 지켜보던 이영자는 “걱정인 건 5년 전에 비해 8kg이 늘었다. 흉한 꼴 당할까 두렵다”고 털어놨다.
오지호는 “예전에 식당에서 만났다. 이영자가 해명을 요구했다. 1년 후부터 그 영상이 퍼졌다. 봤더니 내 손이 웃기더라. 정말 몰랐다”라고 웃어보였다.
이때 이영자가 갑자기 나타나 오지호를 향해 돌진했다. 오지호는 이영자를 안을 자세를 취했고, 결국 정상적으로(?) 안는 것에 성공했다.
‘오지호 나쁜손, 오지호 이영자 재회’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지호 나쁜손 웃기다”, “이영자 말은 그래도 민망했을 듯”, “오지호 이영자 재회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tvN ‘택시’에서 이영자는 게스트인 오지호에게 달려가 안겼다. 하지만 이때 오지호가 애매한 포즈를 취해 그의 손이 이영자의 민망한 부위(?)에 닿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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