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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오지호 재회, ‘나쁜 손’ 포옹 “300만원짜리 재킷 찢어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6 09:03
2014년 8월 6일 09시 03분
입력
2014-08-06 08:45
2014년 8월 6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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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오지호 재회,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이영자 오지호 재회
‘나쁜 손’ 포옹으로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던 배우 오지호와 개그맨 이영자가 5년 만에 재회했다.
‘나쁜 손’ 포옹 영상이란, 2010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오지호가 이영자를 반기며 번쩍 들어 올리려는 순간, 오지호의 손이 이영자의 민망한 부위를 터치하게 된 상황을 말한다.
6일 방송된 ‘택시’에는 MC 이영자와 오만석이 영화 촬영 중인 오지호를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이날 이영자와 재회한 오지호는 ‘나쁜 손’ 포옹 영상과 관련 “주변에서 말해줘서 1년이 흐른 후 그 영상을 다시 봤다. 그때 ‘나쁜 손’을 처음 봤다. 그 전까지는 정말 몰랐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당시 명품 브랜드에서 가죽재킷을 협찬 받았다. 그런데 영자씨를 안으면서 뜯어져 제 돈 주고 다시 샀다. 200~300만원 정도였다”고 숨겨진 사정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영자와 오지호는 5년 만에 재회를 기념하며 다시 한 번 포옹을 시도했다. 오지호는 이름을 부르며 돌진한 이영자를 이번에는 제대로 안아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이영자 오지호 재회,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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