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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서 250여명 태운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5:39
2014년 8월 5일 15시 39분
입력
2014-08-05 15:32
2014년 8월 5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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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사진= SBS 뉴스 화면 촬영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방글라데시에서 25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4일(현지 시간)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 남부 문시간지 지역의 파드마강에서 250여명이 탑승한 여객선이 침몰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시신 10여구가 발견됐으며, 앞으로도 사망자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글라데시 경찰은 정원을 초과해 승객을 태운 배가 폭풍우를 만나 침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탑승객의 숫자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너무 마음이 아프다”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왜자꾸 이런 일이”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사진= SBS 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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