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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 일지’ 첫방송, 최원영-김성오 치열한 대립 “승자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0:55
2014년 8월 5일 10시 55분
입력
2014-08-05 10:52
2014년 8월 5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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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 일지’ 사진=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화면 촬영
‘야경꾼 일지’
MBC ‘야경꾼 일지’에서 최원영과 김성오의 팽팽한 대립이 그려졌다.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4일 방송에서는 이린(정일우 분)의 아버지인 해종(최원영 분)과 백두산 용신족의 계승자 사담(김성오 분)의 팽팽한 대립이 그려졌다.
이날 사담은 백두산에 봉인된 이무기를 부활시키기 위해 궁궐을 습격해 고문서를 훔쳐냈다. 사담은 유성으로 궁궐의 결계가 깨지자, 귀신들을 이용해 궁궐을 공격했다.
이때 해종의 아들 이린은 귀신에게 습격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해종은 사담과 담판을 지으러감과 동시에 이린을 낫게 할 약초를 찾기 위해 백두산으로 떠났다.
해종은 야경꾼들의 수창 조상헌(윤태영 분)과 함께 귀신들과 싸움을 벌여 승리했다. 이후 어린 도하(이채미 분)의 도움으로 이린의 병을 낫게 할 약초를 지닌 마고족을 만나게 된다.
마고족의 수장은 약초를 피울 수 있는 무녀 연하가 백두산 용신족에게 붙잡혀 갔다며, 무녀를 구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해종은 수장이 선물한 활을 들고 무녀를 구하기 위해 떠났다.
사담은 무녀 연하의 피를 이용해 이무기를 부르려고 했다. 사담이 의식을 거행하려는 순간 해종이 나타났고, 두 군대의 전쟁이 시작됐다.
사담과 해종은 지팡이와 칼로 서로를 공격하며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그러나 사담이 해종의 칼을 튕겨냈고, 연하의 피가 묻어있던 칼이 호수에 빠졌다. 그로 인해 이무기가 깨어났고 무기를 잃은 해종이 위기에 처했다.
‘야경꾼 일지’. 사진=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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