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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코디, 벤볼러 이어 에이코어 케미 디스…“개나 소나 힙합 한답시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0:13
2014년 8월 5일 10시 13분
입력
2014-08-05 10:01
2014년 8월 5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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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코디 벤볼러 케미’
벤 볼러에 이어 박봄 코디가 박봄 디스곡을 불렀던 가수 케미를 거세게 비난했다.
지난 3일 박봄의 지인인 벤 볼러는 자신의 트위터에 “케미 걔가 뭔데? 확 불싸질러 버릴까? 그딴 x소리 할 정도로 나이를 먹었다면 얻어맞아도 될 소리를 했다는 것도 알겠지”라는 경고의 글을 올렸다.
이는 앞서 지난 1일 에이코어 케미가 발표한 박봄 디스 음원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케미는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에서 박봄을 ‘최초의 밀수돌’이라고 언급하며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라며 박봄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박봄 코디는 벤 볼러에 이어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개나 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하네. 민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대선배한테 반말로 어쩌고 저째?”라며 분노를 표했다.
현재 박봄 코디의 인스타그램은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박봄 코디 벤볼러 케미’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봄 코디 벤볼러 케미, 디스전 뜨겁네” , “박봄 코디 벤볼러 케미, 진실이 뭐지?” , “박봄 코디 벤볼러 케미, 뜨고 싶어서 그런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10년 필로폰류 암페타민을 젤리류로 위장해 밀수입하다가 적발됐으나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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