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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이혼’ 김C, 과거 의문의 문자 내용보니…“이혼해!”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6:09
2014년 8월 4일 16시 09분
입력
2014-08-04 16:08
2014년 8월 4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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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 합의이혼 사진=다음기획
김C 합의이혼
가수 김C(43·본명 김대원)가 지난해 합의이혼했다는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그러면서 과거 의문의 문자를 받은 사실도 눈길을 모았다.
김C는 2006년 11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에너지’에서 이상한 문자 메시지를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김C는 “록그룹 뜨거운 감자로 주목받을 당시, 어느 날 문득 ‘이혼해!’라는 내용의 이상한 문자가 핸드폰으로 날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C는 “좋아하는 팬 중 한 명이 보낸 것 같다. 누가 보냈는지는 아직도 모른다”며 “아내에게 내가 이렇게 인기가 많다고 문자를 보여주며 자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C가 결혼 13년 만에 합의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C의 소속사 디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4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김C가 전 부인과 이혼 관련 법적인 정리를 모두 끝내고 합의이혼했다”고 밝혔다.
김C 합의이혼 사진=다음기획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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