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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유재석 “희망 게스트 전지현”…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0:40
2014년 8월 4일 10시 40분
입력
2014-08-04 10:36
2014년 8월 4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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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유재석, KBS2 ‘나는 남자다’ 화면 촬영
‘나는 남자다’ 유재석
MC 유재석이 ‘나는 남자다’ 희망 게스트로 배우 전지현을 꼽았다.
8일 첫 방송을 앞둔 KBS 새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 제작발표회가 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유재석은 방송에 초대하고 싶은 여자 스타를 묻는 질문에 “전지현 씨를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예전에 시상식에서 봤었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꼭 한 번 모시고 싶다”고 덧붙였다.
‘나는 남자다’ 패널로 참여하는 허경환은 피겨여왕 김연아를, 장동민은 배우 김수미를 각각 꼽았다.
이를 들은 ‘나는 남자다’의 이동훈PD는 “저희는 원래 방청객들이 원하시는 분들을 섭외한다”며 “제가 한 번 접촉해 보겠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나는 남자다’는 지난 4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영된 남자들을 위한 토크쇼다. 지난달 27일 첫 녹화를 마쳤으며, 첫 방송은 8월 8일이다.
사진 = ‘나는 남자다’ 유재석, KBS2 ‘나는 남자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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