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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육지담, 실수 연발에도 합격… 논란 증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5:56
2014년 8월 1일 15시 56분
입력
2014-08-01 15:54
2014년 8월 1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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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래퍼’
육지담이 실수 연발에도 합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육지담은 “나를 무시했던 모든 분에게 여고생의 패기를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육지담은 “내가 어리고 경력도 1년이 안 되니까 약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그걸 이겨내겠다. 여기서 증명할테니 마음껏 환호해달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막상 공연이 시작되자 육지담은 가사를 잊어 무대를 망치게 됐다. 결국 그는 “내가 많이 틀렸는데 마지막으로 무반주로 하겠다”며 랩을 선보였다.
공연이 끝난 후 육지담은 “내 이름이 뭐?”라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그럼에도 관객들은 끝내 응답하지 않았다.
한편 육지담은 관객들의 투표로 살아남았다. 꼴등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12명 중 9등을 차지해 모든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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