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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기부’ 홍성흔-홍화리 부녀 화보보니…‘붕어빵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0 11:42
2014년 7월 30일 11시 42분
입력
2014-07-30 11:26
2014년 7월 30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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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홍화리 사진= 리빙매거진 레몬트리
홍성흔 홍화리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인 아역배우 홍화리의 기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홍성흔-홍화리 부녀의 화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리빙매거진 레몬트리는 지난 5월 홍성흔-홍화리 부녀를 모델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홍성흔-홍화리 부녀의 모습이다. 홍성흔과 홍화리는 노란 서핑보드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부녀사이답게 웃는 모습이 꼭 빼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홍화리는 25일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출연료 1000만 원을 UN 산하단체 ‘유니세프(unicef)’에 기부했다. 홍화리는 극중 강동희(옥태연 분)의 딸 강동주 역으로 열연 중이다.
홍화리의 어머니이자 모델 김정임 씨는 “‘참 좋은 시절’을 시작한 것도 화리에게 일을 시키려는 목적이 아니었다. 그래서 화리 나이에 맞지 않은 큰돈을 벌게 돼 부담도 됐다”고 밝혔다.
홍성흔 홍화리. 사진= 리빙매거진 레몬트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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