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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기숙사 화재로 ‘발칵’, 학생 300명 대피소동…화재 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09:29
2014년 7월 28일 09시 29분
입력
2014-07-28 09:16
2014년 7월 28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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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기숙사 화재 사진= 동아일보DB
서울대 기숙사 화재
서울대학교 기숙사 화재로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
27일 오후 9시 45분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기숙사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기숙사 안에 있던 학생과 인근 건물에서 공부하던 학생 등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연기를 들이마신 5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숙사 지하 1층 건물 출입구 앞에 쌓아둔 폐지에서 담뱃불이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대 기숙사 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대 기숙사 화재, 자나 깨나 불조심” “서울대 기숙사 화재, 위험했네” “서울대 기숙사 화재, 빨리 진화돼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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