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 이요원 둘째 딸 출산…첫째 딸 낳은지 10년 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5 18:07
2014년 7월 25일 18시 07분
입력
2014-07-25 17:28
2014년 7월 25일 1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매니지먼트 구 제공
배우 이요원(34)이 지난 5월 딸을 낳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이요원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25일 이요원의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하면 현재 집에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사생활 노출을 원하지 않아 출산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며 "복귀를 위해 드라마 3편, 영화 3편을 놓고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1~2주 안에 차기작이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요원은 2003년 1월 당시 프로골퍼 겸 사업가 박진우 씨(44)와 결혼, 이듬해 12월 첫 딸을 낳았다. 첫 딸을 낳은지 10년 만에 둘째 딸을 얻은 것.
이요원은 작년 9월 막을 내린 SBS TV 드라마 '황금의 제국'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배정위 회의 요약본-익명명단 제출… 의사들 “철저 검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육아 양립 노력’ 공공기관, 경영평가때 추가점수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금강산 韓정부 자산인 소방서 첫 철거… 이산면회소도 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