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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활동 중단, "심신이 많이 지쳐 당분간 휴식"… 도 넘은 악플·루머 '그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17:55
2014년 7월 25일 17시 55분
입력
2014-07-25 17:23
2014년 7월 25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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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동아닷컴DB
'설리 활동 중단'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당분간 연예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f(x)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에프엑스는 당분간 설리를 제외한 4인조 체제로 활동하게 됐다.
지난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정규 3집 'Red Light' 활동을 마무리한 에프엑스는 이후 개별 활동과 다음 달 15일 열리는 SMTOWN 서울 콘서트 및 해외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이어간다.
앞서 설리는 지난 3월 복통으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으나 이를 둘러싸고 임신설 등 걸그룹 멤버가 감당하기 힘든 악성 루머를 겪은 바 있다.
또한 최근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최자가 지갑을 분실하며 그 안에 든 설리와의 스티커 사진 등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돼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 관련 악플과 루머가 가세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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