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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에 "부부가 다 그렇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10:25
2014년 7월 25일 10시 25분
입력
2014-07-25 09:55
2014년 7월 25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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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있는 가운데 서세원 친누나의 발언도 화제다.
지난 24일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공개된 CCTV 영상에서 서세원은 서정희에게 심한 물리적 폭행을 가하고 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촬영된 장면에는 문이 열리면서 서세원이 쓰러진 서정희의 발을 잡고 질질 끌고 들어왔고 서정희는 머리를 바닥에 박은 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수모를 당하고 있다.
사건 이후 서정희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이에 대해 서세원의 친누나는 '리얼스토리 눈'의 인터뷰에 응해 동생을 옹호하는 입장을 전했다.
그녀는 "부부가 다 싸움하는거지. 서정희가 그런 소리 하면 안 되는 거지.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하하다. 내 동생은 평생 손찌검하고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세원이 딸에게 언어적 폭행을 가하고 있는 음성메시지도 공개됐다. 음성메시지에서 서세원은 딸에게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네가 나한테 XX짓을 해?"라고 말했다.
현재 서정희는 딸이 살고 있는 미국으로 떠나 이달 초 이혼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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