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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엄다희, 포토샵 여신에서 현실 여신으로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09:21
2014년 7월 25일 09시 21분
입력
2014-07-25 09:14
2014년 7월 25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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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렛미인4’ 엄다희, 포토샵 여신에서 현실 여신으로 등극
지난 24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9화는 ‘가상세계에 갇힌 여자’라는 주제로 SNS 여신으로 통하고 있는 엄다희가 출연했다.
엄다희는 팔로워 5천 명 이상을 거느린 이미 SNS에서는 ‘여신’으로 통하고 있는 화제의 인물이다.
그러나 스튜디오에 나타난 엄다희는 사진 속 인물과는 동일인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전혀 다른 모습에 충격을 주었다.
현실 속 엄다희는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휴대폰과 컴퓨터만 들여다보며 가상 세계에 빠져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작은 사이즈의 옷을 입고 하루에 수 천장의 셀카를 찍고 보정 작업에 열중했다.
이날 엄다희는 “가상 세계에 빠져 살수록 외로움이 커져만 갔다. 현실적으로 살기 위해 각오하고 나왔다”며 “사실 아직은 무섭다. 하지만 인정하기 싫어서 외면했던 것들을 이제 받아들이려 한다”고 털어놨다.
변신 후 나타난 엄다희를 본 친구들은 “소름돋는다” “너 누구냐”며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스토리온 ‘렛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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