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현주, 절친 유채영 임종지켜…“남자친구보다 더 사랑스럽게 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12:19
2014년 7월 24일 12시 19분
입력
2014-07-24 12:12
2014년 7월 24일 12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겸 연기자 유채영이 24일 향년 41세로 사망했다.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현주는 유채영의 마지막 가는 길을 곁에서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 측은 “임종 당시 유채영의 남편과 가족, 그리고 김현주가 임종 순간을 지켜본 뒤 오열했다” 밝혔다.
사투를 벌이던 유채영은 체력과 기력이 전혀 없는 상태여서 아무런 유언을 남기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김현주는 토크쇼 프로그램 tvN ‘택시’에 출연해 “남자친구보다 더 사랑스럽게 봐주는 사람”이라며 절친 유채영을 소개했을 정도로 두 사람의 우정은 끈끈했다.
한편, 김현주 유채영 친분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현주 유채영 정말 절친이었구나”, “유채영 사망 안타깝다”, “김현주 정말 슬프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택시 (유채영 김현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합병과정 구조조정 동반되면 파업 가능… 재계 “지침이 더 모호”
‘성폭행 혐의’ NCT 출신 태일, 징역 3년 6개월 확정
신천지 포함된 특검법 두고…與 “성역 없이 규명” 野 “철지난 문제, 논점 흐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