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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 이혼, 과거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의 편지에 ‘눈물 펑펑’…사연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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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15:52
2014년 7월 22일 15시 52분
입력
2014-07-22 15:50
2014년 7월 22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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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정애리 이혼/KBS
‘정애리 이혼’
배우 정애리가 이혼 소식을 전하면서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러면서 정애리가 전 남편의 깜짝 편지에 눈물을 흘린 사연도 재조명됐다.
정애리는 지난해 4월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전 남편인 문화공간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와 결혼생활을 전했다. 이날 정애리는 그의 진심이 담긴 깜짝 편지에 감동한 듯 눈물을 보였다.
그는 편지를 통해 “자유로운 영혼, 길들여지지 못한 억새풀 같은 나 때문에 ‘내가 왜 결혼했지?’라고 속으로 후회한 적은 없었을까 내심 생각하기도 했다”며 “인내하고 버티며 살아가는 당신을 보면서 ‘전생에 내가 나라를 구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도 약속하나 하겠다. 아픈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과 함께 걸어온 당신과 동행하겠다. 당신에게 응원을 보낸다”고 정애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22일 여성동아에 따르면 정애리는 문화공간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와 최근 이혼했다. 한차례 이혼 경험이 있던 두 사람은 2011년 4월 재혼했으나 3년만인 올해 4월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정애리의 법률대리인은 이혼사유에 대해 ‘성격차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정애리 이혼/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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