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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유이, 집채만한 파도에 머리 부상…시청자 ‘아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19 12:29
2014년 7월 19일 12시 29분
입력
2014-07-19 12:20
2014년 7월 19일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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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정글 유이 부상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유이가 촬영 중 절벽에서 떨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는 첫 생존 스팟인 레위니옹에서 본격 생존 활동을 시작한 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니엘, 제임스의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사진을 찍기 위해 파도가 부딪치는 바위 절벽 위에 자리를 잡았다. 그런데 그순간 집채만한 파도가 포즈를 취하는 유이를 덮쳤고 유이는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머리와 어깨까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에 팀 닥터는 다급히 Z자 형으로 찢어진 유이의 머리를 봉합 수술하고는 비교적 찢어진 부위가 작은 어깨는 테이핑 처리했다. 유이는 웃음을 지어보이며 자신을 걱정하는 부족원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다친 유이를 보면서 제임스와 강지섭은 눈물을 흘렸고, 김병만 역시 "제 잘못이 큰 거에요. 파도가 안 오겠지라고 생각했어요. 자연을 무시했던 거죠. 저 때문에, 가장 여린 친구한테 피를 흘리게 만들어…" 라며 자책했다.
'정글의 법칙' 유이 부상에 네티즌들은 "정글 유이, 큰일날 뻔했다" "정글 유이, 빨리 좋아지길" "정글 유이 부상,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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