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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 여신' 박기량에게도 옥에 티가? "얼굴 흉터 안 없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8 17:15
2014년 7월 18일 17시 15분
입력
2014-07-18 16:34
2014년 7월 18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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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민낯. 사진출처|방송캡처
박기량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KBS 2TV '해피투게더'는 여신 특집으로 진행됐다. 게스트로 치어리더 박기량, 배우 천이슬, 개그우먼 김신영, 김나희, 가수 레이디제인이 '여신'의 타이틀을 달고 출연했다.
이날 '토크 제로' 코너에서 도전에 실패하는 출연자는 민낯 공개의 벌칙을 수행하기로 했다.
박기량은 벌칙에 걸려 즉석에서 속눈썹을 떼고 세안을 해 민낯을 드러냈다. 화장기가 없음에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박기량의 민낯에 다른 출연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그러던 중 박기량의 볼에 있는 상처가 보였다. 이에 박기량은 "세 살 때 다친 흉터인데 안 없어진다. 피부 이식도 해봤는데 안 없어진다"며 아쉬운 마음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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