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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측, 타래 악마의 편집 논란에 “왜곡 없었다” 입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8 15:10
2014년 7월 18일 15시 10분
입력
2014-07-18 15:05
2014년 7월 18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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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타래 악마의 편집 논란. 사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
‘쇼미더머니3’ 타래 악마의 편집 논란.
Mnet ‘쇼미더머니3’ 측이 타래가 주장한 ‘악마의 편집’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 측은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Mnet ‘쇼미더머니3’ 3화 방송 분과 관련하여 편집상의 왜곡은 없었다”고 밝혔다.
‘쇼미더머니3’ 측은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 제작진도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래퍼 타래는 1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김효은과 1대1 대결을 펼쳤다. 타래는 김효은에게 아쉽게 패했고, 프로듀서 타블로의 심사평 도중 녹화장을 뛰쳐나가는 돌발 행동을 보였다.
이후 타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슨 사람을 예의 없는 놈으로 만드시네요. 심사평 중간에 나가겠습니까? 설마 이 나이에. 기본도 모르는 철부지 어른으로 만들어 놓으셨네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악마의 편집’에 대한 억울함을 드러냈다.
또한 참가자 김성희와 스내키 챈도 제작진의 배려 없는 편집을 지적하며 논란이 더욱 불거졌다.
‘쇼미더머니3’ 타래 악마의 편집 논란. 사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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