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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치마 밑에 카메라 수백 대, 소름돋아”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8 13:48
2014년 7월 18일 13시 48분
입력
2014-07-18 13:36
2014년 7월 18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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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이 음흉한 팬들로 인해 겪었던 고충을 토로했다.
박기량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음흉한 쪽지들이 올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박기량은 “예전에는 몇백대의 카메라가 치마 밑에 있었다. 그 때만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 다행히 지금은 응원문화가 굉장히 좋아졌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경기에 지고 있는데 왜 응원을 하고 있느냐?’며 닭뼈와 토마토로 맞은 적도 있다”면서 “알고 보니 부산팬들의 성향이 원래 거친 것이었다. 요즘은 굉장히 좋아져서 오히려 팬들이 날 보호 해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1년생인 박기량은 17살에 부산 서면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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