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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포위’ 고아라, 종영 소감 “함께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8 11:26
2014년 7월 18일 11시 26분
입력
2014-07-18 11:21
2014년 7월 18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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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포위 종영’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가 17일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에 배우 고아라가 마지막 촬영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고아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2014.07.17 ‘너희들은 포위됐다’ 모든 촬영을 마치고… 우리 감독님 짱! ‘너포위’ 식구들 최고! 소중한 추억들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아라를 비롯해 이승기, 안재현, 박정민 등 ‘너포위’ P4와 유인식 감독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아라는 제작사를 통해 “정말 많이 웃으며 촬영할 수 있었던 ‘너포위’ 촬영장의 모든 스태프와 함께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했다. ‘너포위’ 촬영 함께한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린다”라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너포위 종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포위 종영, 정말 아쉽다” , “너포위 종영, 배우들 수고했어요” , “너포위 종영, 후속 드라마는 뭐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너포위’ 후속으로는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괜찮아, 사랑이야’가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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