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민아 고등어춤, “늘 웃기는 사람으로 보여 속상했다” 눈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8 09:49
2014년 7월 18일 09시 49분
입력
2014-07-18 09:33
2014년 7월 18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민아 고등어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화면 촬영
민아 고등어춤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데뷔 초 웃긴 이미지에 대해 속상함을 드러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17일 방송에서는 ‘대세 스타’ 특집으로 가수 조성모와 그룹 걸스데이(소진·민아·유라), 배우 박혁권이 출연했다.
이날 소진은 “과거 예능프로그램에 나가서 통 편집된 적이 있었다. 유일하게 나갔던 건 민아가 고등어 춤을 추던 장면이다”고 입을 열었다.
민아는 “당시 팀 이름을 알리려고 열심히 했는데 남몰래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나도 다른 걸 그룹처럼 예쁘게 보이고 싶었는데 늘 웃기는 사람으로만 보는 것 같아 힘들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MC강호동은 “그래도 그 춤 때문에 (걸스데이의) 인지도가 높아졌다. 예능인 입장에서는 보물 같은 존재였다”고 위로했다.
소진은 “원래 신인 때는 포부가 크니까 더 많이 예쁜 모습으로 사랑받고 싶어서 민아가 더 속상했을 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등어 춤’이란 가슴을 튕기는 춤으로 고등어가 팔딱거리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증명서 뗐는데 타인 주민번호-성적이… ‘정부24’, 먹통사태 이어 개인정보 유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255만 명에 종합소득세 폭탄… 11년 묵은 과세 기준 바꿔야[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데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