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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최영완, 김수현 언급…“우리 집 위층에 김수현 살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1:08
2014년 7월 17일 11시 08분
입력
2014-07-17 10:57
2014년 7월 17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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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완 김수현’
최영완이 배우 김수현과 이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방송된 KBS2 ‘풀하우스’에서 연기자 최영완이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도매니저 역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수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최영완은 연예인을 좋아하는 아내의 사연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에 김수현이 산다”며 “우리집 위층에 별에서 온 그분, 김수현이 살고 있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영완은 “김수현의 중국 팬이 그 앞집을 지금 시세보다 더 높게 사겠다고 했다더라. 그런데 현재 주인이 팔지 않겠다고 했다”며 “스케일이 정말 크다. 그 중국팬 남편이 알면 얼마나 놀라겠냐”고 덧붙였다.
이에 가수 천명훈이 “그 집 비싼 곳 아니냐”고 묻자 최영완은 “솔직히 아쉽다. 이왕 사는 거 김수현의 앞집으로 계약하면 좋았을 것”이라고 답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영완 김수현 풀하우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영완 김수현 풀하우스, 거기가 어디죠?” , “최영완 김수현 풀하우스, 이삿짐 챙겨야겠다” , “최영완 김수현 풀하우스, 당장 이사 가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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