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김형식 수사’ 검-경 갈등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6 03:00
2014년 7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4-07-16 03:00
2014년 7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팩트 10 (16일 오전 10시 10분)
살인교사 사건으로 숨진 송모 씨의 ‘매일 기록부’에는 검사의 이름이 10차례 나오고 그 옆에 1780만 원이 적혀 있었다. 그런데 검찰과 경찰은 돈의 액수 등을 놓고 갈등을 빚었다. 그 배경을 파헤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강서 투신한 20대男…쉬는 날이던 경찰이 1분 만에 구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사 출신 김해시장, 행사장서 쓰러진 60대 시민 응급처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10대그룹 총수들, 日-中 기업인들과 9년만에 서울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