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김형식 수사’ 검-경 갈등 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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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10 (16일 오전 10시 10분)

살인교사 사건으로 숨진 송모 씨의 ‘매일 기록부’에는 검사의 이름이 10차례 나오고 그 옆에 1780만 원이 적혀 있었다. 그런데 검찰과 경찰은 돈의 액수 등을 놓고 갈등을 빚었다. 그 배경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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