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과거 ‘짝’ 출연…아빠와 인증샷 공개 “다정한 부녀”

윤다훈 딸 남경민, 과거 ‘짝’ 출연. 사진 = SBS ‘짝’ 캡처

윤다훈 딸 남경민, 과거 ‘짝’ 출연

배우 윤다훈(본명 남광우)-남경민 부녀가 ‘군도’ VIP 시사회에 동석해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 ‘짝’ 방송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남경민은 지난해 9월 SBS ‘추석특집 짝 스타 애정촌’에서 여자 5호로 출연해 아빠 윤다훈과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경민은 윤다훈과 식당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경민은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매끈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남경민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학교2013’, ‘신데렐라 언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남경민 과거 ‘짝’ 출연에 누리꾼들은 “남경민 과거 ‘짝’ 출연, 저때도 정말 예뻤네” “남경민 과거 ‘짝’ 출연, 깜짝 놀랐네” “남경민 과거 ‘짝’ 출연, 결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다훈 딸 남경민, 과거 ‘짝’ 출연. 사진 = SBS ‘짝’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