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노희경-김규태 보고 선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5 16:59
2014년 7월 15일 16시 59분
입력
2014-07-15 16:53
2014년 7월 15일 1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조인성이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괜찮아, 사랑이야’의 김규태 감독과 노희경 작가를 비롯해 조인성과 공효진, 이광수, 성동일 등이 참석했다.
이날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조인성은 “노희경 작가님, 김규태 감독님과 한 번 더 작업할 기회가 와서 주저 없이 선택했다”며 두 사람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들은 지난해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조인성은 이번 드라마에서 인기 추리 소설 작가이자 라디오 DJ인 장재열 역을 맡았다.
‘괜찮아, 사랑이야’.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제 허리’가 꺾인다… 중산층 소득 증가율1.8% ‘역대 최저’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