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구지성 열애 부인했다 번복? “거짓말 할 이유 없다” 심경 고백
동아일보
입력
2014-07-11 18:41
2014년 7월 11일 18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지성 열애'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구지성이 열애 보도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구지성은 11일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 인터뷰에서 열애설 보도 후 '열애 부인' 기사가 나간데 대해 "왜 열애가 아니라는 기사가 나갔는지 모르겠다. 남자친구와 만나고 있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구지성은 "제가 열애 사실에 대해 거짓말 할 이유는 없다"면서 "주목을 받아야 될 사람도 아닌데 관심 가져주셔서 죄송스럽다. (남자친구에게도) 미안하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구지성은 건설회사에 다니는 회사원과 5~6개월 정도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구지성은 열애 상대가 도그 브리더(애견 전문 직종)라고 알려진데 대해 직업이 아닌 취미생활이라고 바로잡았다.
사진제공=구지성 열애/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학생 10명 중 6명 ‘소극적 구직자’…서류만 넣고 기다려
김건희 특검, ‘통일교 민주당 접촉’ 내사사건 국수본 이첩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