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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필리핀 여성과 침대 셀카…소속사 해명에도 논란 여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1 17:50
2014년 7월 11일 17시 50분
입력
2014-07-11 17:46
2014년 7월 11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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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침대 셀카’
배우 강지환이 외국인 여성과 함께 누워있는 듯한 사진이 확산돼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온라인상에서 ‘강지환 침대 셀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유포되기 시작했다.
필리핀 여성 A모 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잤다(toghther sleep with Korean actor mr. ji hwan Kang)”라는 글과 함께 1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지환측은 논란이 커지자 “사진 속 주인공은 강지환이 맞다. 사진을 올린 여성은 현지 촬영을 안내한 가이드의 아내이며, 회식 자리에서 장난으로 올린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강지환 소속사는 “현재 강지환은 잡지 화보 촬영 차 필리핀에 머물고 있다. 본인도 지금 굉장히 놀란 상태다. 곧 해당 여성이 직접 해명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게재할 것이다. 오해는 자제해 달라”고 덧붙였다.
필리핀 여성 A씨는 자신의 SNS에 “매우 미안하다. 편집된 사진이었다. 그는 나의 아이돌이다. 용서해 주기 바란다”고 사과의 글을 올렸다.
‘강지환 침대 셀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환 침대 셀카, 무슨 저런 장난을 쳐?” , “강지환 침대 셀카, 강지환도 구설수가 참 많네” , “강지환 침대 셀카, 진실이 뭘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9일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으로 출국한 강지환은 스케줄을 모두 마치고 오는 13일쯤 귀국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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