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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필리핀 여성과 침대 셀카…소속사 측 “현지 가이드 부인 장난”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1 16:34
2014년 7월 11일 16시 34분
입력
2014-07-11 16:26
2014년 7월 11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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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침대 셀카’
배우 강지환이 외국인 여성과 함께 누워있는 듯한 사진이 확산돼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온라인상에서 ‘강지환 침대 셀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유포되기 시작했다.
이에 강지환의 소속사 측은 11일 “해당 사진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이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함께 장난스럽게 찍은 것이라고 한다”고 해명했다.
이어 “가이드 아내 분이 (논란이 인 것에 대해) 매우 미안해하고 있다”면서 “본인이 자신의 SNS에 직접 해명 글을 올리겠다고 했다. 해프닝이라 그 여성분에게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여성은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잠을 잤다”는 내용과 함께 침대 위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강지환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강지환 침대 셀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환 침대 셀카, 해프닝 확실한가?” , “강지환 침대 셀카, 사실이라면 강지환 정말 억울하겠다” , “강지환 침대 셀카,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9일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으로 출국한 강지환은 스케줄을 모두 마치고 오는 13일쯤 귀국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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