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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구라, 방시혁에게 독설 “히트곡 없는데 살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0 10:20
2014년 7월 10일 10시 20분
입력
2014-07-10 10:01
2014년 7월 10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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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방시혁’
방송인 김구라가 작곡가 방시혁에게 독설을 날렸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9일 방송에서는 ‘여름 바캉스’ 특집으로 배우 최여진과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작곡가 방시혁, 방송인 샘 오취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시혁은 금발로 염색을 하고 등장했다. MC김구라는 방시혁을 보고 “샘 해밍턴이 온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MC윤종신은 “머리카락을 염색하니 외국인 느낌이 난다”고 거들었고 방시혁은 “러시아 사람 같다고도 한다”고 인정했다.
또 MC김구라는 “(방시혁이) 요즘 히트곡은 별로 양산을 못하는데 살은 많이 찌는 듯 하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러냐”고 물었다.
방시혁은 “불규칙한 생활 때문이다”고 대답했다. 또 방시혁은 심해어와 닮았다는 말에 “나는 좋다. 처음에 네티즌이 올린 사진을 보고 똑같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구라 방시혁 독설을 본 누리꾼들은 “방시혁, 쿨하네” “방시혁, 성격 좋은 듯” “방시혁, 둘 다 독설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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