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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창완 “아이유에 수족이 묶인 듯한 질투 느꼈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8 14:24
2014년 7월 8일 14시 24분
입력
2014-07-08 14:16
2014년 7월 8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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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아이유 질투’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수 김창완이 후배 아이유에게 질투를 느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7일 전파를 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김창완, 아이유, 악동뮤지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김창완은 아이유와 함께 ‘너의 의미’를 부르며 세대를 초월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김창완은 “아이유와 노래를 할 때 이상하게 배알이 뒤틀렸다”며 “그 감정을 글로 적어서 내레이션을 했다. 노래에는 많이 편집됐지만, 당시 그 내레이션을 하며 녹음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김창완에게 “질투했냐”고 묻자, 김창완은 “질투다. 어떻게 할 수 없는 마치 수족이 묶인 듯한 질투”라고 대답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창완 아이유 질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창완 아이유 질투, 솔직하네” , “김창완 아이유 질투, 아이유 더 예뻐졌네” , “김창완 아이유 질투, 둘이 호흡 잘 맞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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