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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라일·조지나 헤이그, ‘겨울왕국’ 실사판 드라마 캐스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4 16:44
2014년 7월 4일 16시 44분
입력
2014-07-04 16:36
2014년 7월 4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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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실사판.
배우 엘리자베스 라일과 조지나 헤이그가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의 실사판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에 캐스팅 된 것으로 전해졌다.
각종 해외 연애 매체들은 지난 3일 “조지나 헤이그가 여왕 엘사를 엘리자베스 라일이 안나 역으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은 마법과 저주로 기억을 잃고 살아가던 동화 속 주인공들의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앞서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준비하시라”라는 글과 함께 엘사의 뒷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한 바 있다.
엘리자베스 라일 조지나 헤이그 ‘원스어폰어타임’ 캐스팅 소식에 “겨울왕국 실사판, 기대된다”, “겨울왕국 실사판, 대박날까?”, “겨울왕국 실사판 드라마는판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커뮤니티 (겨울왕국 실사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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