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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실력파 래퍼 바스코 등장에…양동근 “부담스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4 14:56
2014년 7월 4일 14시 56분
입력
2014-07-04 14:40
2014년 7월 4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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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스코’
케이블채널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실력파 래퍼 바스코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쇼미니더머니3’에는 1차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실력자로 손꼽히는 바스코가 깜짝 출연해 뛰어난 랩 실력을 뽐냈다.
바스코의 공연을 본 프로그램 고정 출연진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쇼미니더머니3’ 심사위원인 양동근은 “바스코가 지원자로 나온 건 모순이다.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타블로 역시 “굳이 들어야하나”라고 덧붙였다.
래퍼 산이 또한 “원톱이 한 명 있는데 바로 바스코”라고 말했고, 래퍼 마스터우는 “‘쇼미더머니’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을 크게 벗어났다”고 마무리했다.
‘쇼미니더머니3’ 1차 예선을 손쉽게 통과한 바스코는 “너무 많이 쉬어서 입지가 좁아진 느낌이 들었다”며 출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쇼미더머니3 바스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바스코, 바스코가 오디션 프로에 왜 나왔지?” , “쇼미더머니3 바스코, 방송 봐야겠다” , “쇼미더머니3 바스코, 심사위원들 부담스러울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스코 는 2004년에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부터 활동을 시작해 지난해 ‘리드머어워즈’에서 올해의 랩 및 힙합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독보적인 실력을 가진 래퍼다. 현재 DJ DOC의 이하늘이 세운 힙합 크루 ‘부다 사운드’에 소속으로 활동 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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