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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쯔치, 채림 루머 해명에 “우리 둘이 앞으로 즐겁게 살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4 13:17
2014년 7월 4일 13시 17분
입력
2014-07-04 13:14
2014년 7월 4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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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해명글.
중국배우 가오쯔치가 채림의 루머 해명에 따뜻한 한 마디를 건넸다.
가오쯔치는 4일 새벽 2시쯤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채림의 루머 해명 게시글을 링크했다.
그는 채림의 루머 해명에 “lim, 짓누르던 돌덩이를 결국 버리게 됐네. 이후 우리 둘이 즐겁게 살아가자”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채림·가오쯔치
앞서 채림은 4일 자신의 웨이보에 ‘지금까지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글을 통해 “여러분한테는 재밌는 얘기지만 한 사람에겐 너무 큰 상처다”면서 “여러분이 사실같이 만들어낸 운동선수와의 스캔들, 전 지금까지 운동하는 분들을 알고 지낸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채림은 “그 기사에는 저로 오해할만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자존심이 상하고 삶이 힘들어서 아무말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저에게 없는 과거는 만들지 말아주세요. 제 인생에 외국인은 현재의 남자친구밖에 없으니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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