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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 예고편, 명량해전 나선 이순신… “압도적인 전쟁장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3 14:58
2014년 7월 3일 14시 58분
입력
2014-07-03 14:56
2014년 7월 3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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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명량' 예고편
‘명량해전 이순신’
지난 1597년 ‘명량해전’을 그린 영화 ‘명량’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명량’은 지난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해전’을 그린 작품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최민식이 이순신을 맡았으며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사기충천한 왜군들과 “조선은 내가 먹을 것이다”라는 말로 압도적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용병장수 ‘구루지마’(류승룡)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에 반해 불가능한 전쟁에 대한 두려움에 휩싸인 조선 수군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이순신은 “아직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라는 말로 다시 사기를 되살린다.
특히 이순신 장군 역을 맡은 최민식의 연기력과 함께 압도적인 전쟁신이 보는 이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명량해전 이순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보고 싶다”, “재밌겠다”, “연기력은 믿고 봐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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