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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대상포진 안면마비로 영화 시사회 불참… 어떤 병이기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1 14:48
2014년 7월 1일 14시 48분
입력
2014-07-01 14:34
2014년 7월 1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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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안면마비 사진= 영화 ‘내비게이션’ 포스터
대상포진 안면마비
배우 김준호가 대상포진으로 인한 안면마비로 영화 ‘내비게이션’ 시사회에 불참했다.
영화 ‘내비게이션’ 언론시사회가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장권호 감독과 배우 황보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황보라는 “김준호가 오늘 함께 참석하지 못했다”며 “대상포진으로 안면마비가 왔다”고 입을 열었다.
황보라는 “영화를 같이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해서 되게 안타깝다. 배우로서 정말 안타까운 일인데 영화가 부디 잘 돼서 빨리 병이 완쾌됐으면 좋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준호가 걸린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신경 주위에서 무증상으로 남아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하는 질병이다. 피부에 발진이 생기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한편 영화 ‘내비게이션’은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난 세 친구가 우연히 주운 내비게이션 안내를 따라 목적지를 찾아가던 중 뜻하지 않은 상황에 부딪히며 극한의 혼돈을 겪는 공포 스릴러다. 3일 개봉 예정.
대상포진 안면마비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상포진 안면마비, 면역력이 떨어질 때 나타나는 구나” “대상포진 안면마비, 하필 영화 개봉을 앞두고” “대상포진 안면마비, 황보라도 마음이 불편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화 ‘내비게이션’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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