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어디가’ 윤민수, 아내와 애정행각…안정환-김성주 아내 ‘분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30 09:58
2014년 6월 30일 09시 58분
입력
2014-06-30 08:11
2014년 6월 30일 0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민수 아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화면 촬영
윤민수 아내
가수 윤민수-김민지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29일 방송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경기 해설위원 및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안정환과 김성주를 만나기 위해 브라질로 떠난 윤민수 가족, 김성주 가족, 안정환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과 김성주는 비행기를 타고 가족이 있는 공항에 올 예정이었지만, 짙은 안개로 인해 비행기가 연착돼 꼼짝 못하는 신세가 됐다.
안정환의 아내와 김성주의 아내는 남편을 걱정하며 기다렸다. 이때 김민지 씨는 남편 윤민수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등 애정 행각을 벌였다.
특히 윤민수는 아내 김민지 씨의 사진을 자신의 티셔츠 정중앙에 붙이며 팔불출의 면모를 보였다. 안정환의 아내와 김성주의 아내는 이를 보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민수 아내를 본 누리꾼들은 “윤민수 아내, 예쁘다” “윤민수 아내, 분위기 풀어주려고 그랬겠지” “윤민수 아내,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