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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골반의 여왕’ 등극에 도경완 “셋 낳자” 흐뭇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8 16:29
2014년 6월 28일 16시 29분
입력
2014-06-28 16:01
2014년 6월 28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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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사진=KBS2 제공
장윤정-도경완
가수 장윤정이 '트로트의 여왕'에 이어 '골반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9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33회에서는 '아이는 나를 보며 자란다'를 주제로 이휘재, 추성훈, 장현성, 타블로,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주 훈훈한 신고식을 치른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꼼꼼이의 출산을 앞두고 산부인과 검진에 나선다.
특히 산부인과 의사는 장윤정을 향해 "골반이 좋아요. 왕비 골반"이라며 장윤정의 골반을 극찬했다고. 의사의 칭찬에 장윤정은 웃음을 터트렸지만 도경완은 "왕비 골반이요? 골반이 좋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의사는 "아이를 아주 잘 낳겠어요. 다산형 골반이에요"라고 답했고, 그제서야 '왕비골반'의 의미를 알아차린 도경완은 방긋 웃으며 장윤정을 향해 "다행이다. 우리 셋 낳자"고 말해 흐뭇한 모습을 선사했다.
방송은 29일 오후 4시 10분.
장윤정-도경완. 사진=KBS2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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