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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성장애’ 유진박 재조명, 소이 “비운의 천재, 8세 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6 09:42
2014년 6월 26일 09시 42분
입력
2014-06-25 22:24
2014년 6월 25일 22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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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그 시절 톱텐' 캡처
유진박, 양극성장애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25일 방송된 tvN '그 시절 톱텐'에서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에 대해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소현은 "유진박이 20대 초반부터 양극성장애를 앓았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양극성장애란 조증과 우울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안정을 취한 상태에서만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이는 "유진박은 정말 비운의 천재다. 8세 때 장학금을 받고 줄리아드 예비학교에 입학했고 들어감과 동시에 6개 콩쿠르에서 다 우승했다.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 공연도 했고 마이클 잭슨 공연에서도 연주했다"며 유진박의 사연에 안타까워했다.
한편 유진박은 최근 예술인 장사익과 함께 공연하는 등 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진박 '양극성장애', 정말 비운의 천재" "유진박 '양극성장애', 다시 멋진 유진박으로 돌아오길" "유진박 '양극성장애', 꼭 극복하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그 시절 톱텐'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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