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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남편 도경완과 싸우고 시어머니께 하소연했더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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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14:56
2014년 6월 23일 14시 56분
입력
2014-06-23 14:02
2014년 6월 23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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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장윤정 도경완
가수 장윤정의 시부모님이 공개됐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22일 방송에서는 가수 장윤정-아나운서 도경완 부부의 출산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과 함께 시부모님의 집으로 향했다. 출산을 앞두고 시부모님의 집에서 지내기로 한 것.
장윤정의 시아버지는 아들인 도경완보다 며느리 장윤정을 더 반가워했다. 시어머니 역시 장윤정을 위해 불고기, 구절판 등 정성스러운 요리를 준비했다.
장윤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경완 씨와 티격태격할 때 속상해서 시어머니께 새벽에 전화를 드렸다. 그래도 아들인데 아들 흉을 그 새벽에 전하는 며느리라니 지금 생각해 보면 얼마나 철없이 느껴졌을까 싶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장윤정은 “그런데도 시어머니는 ‘내가 더 잘할게, 나한테 얘기해. 난 네가 울면 가슴이 시려’ 라시면서 우시더라”고 설명했다.
또 장윤정의 시아버지는 “딸을 길러보지 못한 부모의 마음이랄까. 그런 것도 있고 우리 며느리가 사랑스럽다. 처음 결혼을 발표하기 며칠 전 윤정이가 괴로워하는 부분이 있어 그럴 때 내가 ‘신경쓰지 마라’며 손을 꼭 잡아주고 달랬다”며 며느리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 시부모님을 본 누리꾼들은 “장윤정 도경완, 좋은 시부모님이다” “장윤정 도경완, 따뜻하다” “장윤정 도경완, 나도 울컥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장윤정
#도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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