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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자 최한빛, 남자 몸 갖고 태어나 무시당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21 12:24
2014년 6월 21일 12시 24분
입력
2014-06-21 10:15
2014년 6월 21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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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람이 좋다’
이쁜 여자 최한빛, 남자 몸 갖고 태어나 무시당해
트렌스젠더 모델 최한빛이 자신이 성 전환에 관한 가족사를 전했다.
21일 오전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최한빛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최한빛은 자신이 여성으로 된 이유에대해 “좋아하는 무용을 하면 즐겁게 살 줄 알았는데 정확하게 남자가 춰야하는 춤과 여자가 춰야 하는 춤이 나눠져 있었다”고 전하며, 결국 성전환 수술로 외모도 여성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최한빛은 “남자의 몸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시당하는 일이 많았다. 왜 이렇게 태어나서 혼자 힘들어 해야 하나. 내가 무슨 잘못을 했을까. 무슨 죄를 지었을까 생각했다”며 힘들었던 시기를 방송을 통해 전한것이다.
또한 최한빛은“여자이기 때문에 행본한 걸 사람들은 모를 거다”라며 “난 여자라서 행복한 것을 안다”고 밝혔다.
트렌스젠더 모델 최한빛 소식에 누리꾼들은 “트렌스젠더 모델 최한빛, 여자로 잘 살아가길”, “트렌스젠더 모델 최한빛, 여자라서 행복하겠다”, “트렌스젠더 모델 최한빛, 힘들었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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