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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결혼 후 아이와 가정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으로 변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9 17:32
2014년 6월 19일 17시 32분
입력
2014-06-19 15:35
2014년 6월 19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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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사진=동아닷컴DB
배우 이영애가 결혼 후 바뀐 일상을 털어놨다.
LG생활건강 ‘제13회 후 해금예찬’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렸다. 이영애는 해당 브랜드 모델로서 참석했다.
이날 이영애는 “정말 오랜만에 많은 분 앞에 선다. 아이만 보고, 청소만 하다 많은 분의 환호를 받으니 떨린다”며 입을 열었다.
이영애는 결혼 후 일상의 변화를 묻는 질문에 “아이들을 처음 생각하고, 가정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으로 변했다”고 대답했다. 이영애는 2009년 8월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했다.
이어 이영애는 “쌍둥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경이롭다. 집에만 있고 싶다가도 빨리 나가고 싶기도 하다. 여느 주부와 똑같은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제13회 후 해금예찬’은 LG생활건강이 국악의 대중화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주최한 국악 후원 행사다.
이영애 근황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 여전히 아름다워” “이영애, 쌍둥이 엄마구나” “이영애, 작품으로 만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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