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박시현, 섹시 커플 화보 공개…‘메간 폭스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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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6월 19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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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박시현이 영화 ‘트랜스포머’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로 빙의했다.

19일 슈퍼스타아이 걸화보 측은 프로레이싱모델인 박시현을 모델로 선정, 6월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는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섹시한 메간 폭스를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박시현은 170cm 늘씬한 볼륨몸매로 차에 기대어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블랙패션에 망사스타킹을 매치해 뇌쇄적인 매력을 폭발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시현 메간 폭스 빙의” “정명섭 모델 부럽다” “눈빛이 도발적이네” “박시현 볼륨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해운 포토그래퍼는 “자동차를 수리하는 뒤태 촬영에서는 탄탄한 곡선 실루엣이 드러나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터졌나왔다”며 “박시현의 시크한 매력과 모델 정명섭의 강렬한 눈빛으로 최상의 결과물이 나왔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슈퍼스타아이 6월 걸화보 풀버전은 남성의류 쇼핑몰 슈퍼스타아이(www.superstari.co.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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