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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지훈 “조여정이 거짓말 할 수도”…스캔들 언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9 10:21
2014년 6월 19일 10시 21분
입력
2014-06-19 09:21
2014년 6월 19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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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스캔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김지훈 조여정
배우 김지훈이 동료 여배우와의 스캔들을 언급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18일 방송에서는 ‘자다가 날벼락’ 특집으로 가수 이정과 박현빈, 개그맨 심현섭, 배우 김지훈이 출연했다.
이날 MC김구라는 김지훈의 스캔들을 언급하며 “조여정이 김지훈의 스캔들 상대가 아니라고 밝혔는데 리스트에서 빼야하냐”고 물었다.
앞서 김지훈은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여정, 구혜선, 임정은, 이수경 중 한 명은 진짜 만났다”고 고백한 바 있다.
김지훈은 “조여정이 거짓말 할 수도 있지 않느냐. 여기서 꼭 진실만을 이야기할 의무는 없다. 다시 (열애 대상을 맞힐)확률은 낮아졌다”고 대답했다.
이어 김지훈은 “구혜선과는 지인과 친한 사이라 친해졌고 이수경과 임정은은 드라마를 같이 찍었다”며 “임정은은 6월 말에 결혼 예정인데 뭐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또 김지훈은 “방송 후 (상대 여배우에게) 입 조심하라는 컴플레인이 직접 왔다. 반성하고 있다. 사람들이 더 맞힐 수 없게 인원을 많이 추가할 예정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훈 스캔들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김지훈 스캔들, 결혼 앞 둔 임정은을 말하는 건 좀” “김지훈 조여정, 궁금하네” “김지훈, 조여정일까 누굴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훈 조여정.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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