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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재-이해리, 듀엣곡 ‘니가 빈 자리’ 공개… “환상의 궁합”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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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09:06
2014년 6월 19일 09시 06분
입력
2014-06-19 08:26
2014년 6월 19일 0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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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빈 자리 사진=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니가 빈 자리
그룹 '포맨' 신용재와 '다비치' 이해리가 듀엣곡 ‘니가 빈 자리’를 함께 불렀다.
신용재와 이해리는 18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앨범 ‘어쿠스틱 프로젝트(Acoustic Project)’를 공개했다.
‘니가 빈 자리’는 작곡가 최규성의 작품으로 이별 뒤 찾아오는 감정을 남녀의 시각에서 바라본 팝 발라드 듀엣곡이다.
심플한 기타 연주와 최소한의 악기만을 사용해 미니멀한 느낌을 살렸고 슬픈 듯 어둡지 않은 멜로디로 따뜻함을 더했다. 특히 신용재와 이해리의 애절하면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고.
가사에는 “어떡해야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어떡해야 너를 보낼 수가 있을까/ 너무나 힘들지만 니가 빈자리가 너무 커 /어떻게 해야 할까” 등 이별 후 애절한 감정을 담았다.
한편 작곡가 김규성은 신용재와 이해리의 듀엣곡 ‘니가 빈 자리’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테마의 노래들을 선보이며 프로젝트 앨범을 완성할 예정이다.
신용재와 다비치의 ‘니가 빈 자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니가 빈 자리, 노래 너무 좋다” “니가 빈 자리, 믿고 듣는다” “니가 빈 자리, 또 들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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