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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한상진, 종영소감 “마지막 양심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8 09:33
2014년 6월 18일 09시 33분
입력
2014-06-18 08:49
2014년 6월 18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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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종영 사진= KBS2 월화드라마 ‘빅맨’ 화면 촬영
‘빅맨’ 종영
KBS2 ‘빅맨’이 종영한 가운데, 배우 한상진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한상진은 18일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동안 ‘빅맨’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상진은 “이번 도상호 역은 그동안 제가 맡았던 어떤 인물보다 냉혈 했던 것 같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양심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상진은 “지난 3개월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드라마를 촬영해 정말 행복했다. 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상진은 극중 강성욱(엄효섭 분)의 비서실장 도상호 역을 맡았다. 도상호는 권력 앞에서 절대복종하는 인물로 소름 끼치는 악인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빅맨’은 총 16부작으로 17일 오후 10시에 마지막 회가 방영됐다. 후속으로는 트로트에 재능 있는 20대 여자가 천재 작곡가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트로트의 연인’이 방송된다.
한상진 종영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맨’ 종영, 좋은 결말인 것 같다” “‘빅맨’ 종영, 다음 작품에서 보길” “‘빅맨’ 종영, 수고하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월화드라마 ‘빅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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